RM 기습공개

RM 기습공개

방탄소년단 리더 RM(랩몬)이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리들의 일상과 앨범의 준비 과정을 공개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소식에 팬들은 감동을 받았고, 이어서 RM은 "새로운 걸 해보려고 방송을 켰으며 이런 시기에도 우리가 서로 연결도 있고 여러 가지를 같이 나눠 보고 싶었어요,

앞으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우리 일상을 공유하려고 합니다."라고 얘기했다.

뿐만아니라 RM은 "우리의 새 앨범이 나올 것이고 앨범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준비 과정도 공유할 거에요"라고 얘기했다.

BTS는 이러한 유튜브 채널을 활용함으로서 팬들과 소통하면서 팬들에게 많은 감동을 주었다.

 

방탄소년단에 이러한 행동이 감동을 주는 이유는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늘 팬들과 소통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보인다.

방탄소년단은 콘서트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서 여건이 안되어 콘서트에 방문하지 못한 팬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으며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공개한 RM 기습공개는 4월17일에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벌써 약 370만 뷰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