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눈수술, 옆에서 간호한 지상렬

김희철은 렌즈 삽입 눈수술을 받았다.

 

김희철이 눈수술을 받은 이유는 "만취 상태에서 정체불명의 술을 마신 후 부터 시력이 급격히 떨어졌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을 SBS '미운오리새끼'에서 짤막하게 얘기를 풀어내서 누리꾼들이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김희철의 친한동료 중 하나인 지상렬이 김희철 눈수술 소식을 듣고 이를 간호하기 위하여 방문을 했다.

 

김희철과 지상렬은 친한 동료 사이이지만 살아가는 행동 등은 반대이다.

 

이러한 장면 또한 '미운오리새끼'에서 재밌게 풀어내면서 많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