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 4월 결혼하는 상대는 누구?

인천 신한은행 농구선수 김단비 선수가 4월 18일 결혼한다고 개인 SNS 인스타그램에 애경소식을 전했다.

 

예비신부가 된 김단비 선수는 " 4월18일 결혼합니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덧붙여 "아쉽게도 저를 놓친 많은 남성 분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고생을 예비남편만 하는 걸로"라고 말했다.

 

김단비 선수는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에서 활약 중인 선수로 현재 포워드로서 그 위치를 톡톡히 해결해 나고있다.

 

김단비의 예비신랑인 사람은 수구선수 유병진이다.

 

이 두사람은 스포츠 커플로서 5년 연예 후 결혼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김단비는 자신의 SNS를 통하여 웨딩사진 또한 공유했는데 유병진 선수는 수구공을 김단비 선수는 농구공을 들고 웨딩사진을 촬영했다.

 

웨딩드레스와 농구공 매칭이 안되지만 확실히 프로 농구선수인 김단비 선수가 들고 있으니 이 또한 소화 시켰다.

 

이들의 자녀들은 운동 DNA를 만땅으로서 국내에 이름을 알릴 수 있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