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일부가 신천지 루머에 휩쓸렸다.
슈퍼주니어, NCT127, 소녀시다, 이연희 등 다양한 재능있는 아티스트를 보유하고 있는 SM 엔터테인먼트에 신천지 교도가 있다는 루머가 퍼졌다.
SM 뿐만아니라 청하, 허각, 이동욱, 송지효 그리고 키이스트 등 연예 기획사가 신천지 루머에 휩쓸렸다.
이에 해당 측은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부분을 강경하게 법적 대응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신천지 교도의 오명은 향후 연예계 생활하면서 꼬리표처럼 붙어 연예인 이미지에 지장을 줄것으로 판단되기에 강경하게 대응 하는 것 처럼 보인다.
상식적으로 증거 없이 신천지 교도로 오해 받으면 진짜 기분 나쁠 텐데... 일부 개념없는 누리꾼들은 무작정 신천지 교도로 몰아가는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몇몇 누리꾼들은 해당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자들이 차이나 게이트의 일부지 않을까 의심도 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