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테가1 박재범 격투기 선수한테 뺨 맞다..? 오르테가 미친거 아니냐 가수 겸 래퍼 박재범이 UFC 정찬성 선수 통역으로 갔다가 상대 선수인 오르테가한테 뺨을 맞았다. 미친 격투기 선수가 일반인을 폭행 한 것이다. 현재 박재범은 건강상에 문제가 없다고 전했으며, 이러한 해프닝은 팬들 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화를 돋웠다. UFC 선수 오르테는 무릎 십자인대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고 한다, 하여 오르테 선수는 정찬성 선수와의 대결을 취소하려고 했다 하지만 정찬성 선수는 "오르테는 나한테서 이미 한 번 도망갔다. 굳이 잡고 싶지 않다"라고 얘기를 했었다. 해당 얘기를 박재범 선수는 그대로 번역을 했다. 오르테는 "내 경기에 보러 오는 걸 환영한다. 그런데 나와 마주쳤을 때 내가 널 때려도 놀라지 마라. 부상과 도망가는 건 다른 것"이라고 공개적으로 말한 적이 있다. 미친 오르테는 .. 2020. 3.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