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 불법촬영1 진해 군항제에서 몰카범 잡혔다, 약 1500여명 불법 촬영 진해 군항제에서 한 남성이 붙잡혔다. 해당 남성은 진해 군항제에 돌아다니면서 치마를 입은 여성을 촬영했다. 이를 수상하게 보던 시민이 신고를 하게 되었고 가해자 남성은 현장에서 즉시 붙잡혔다. 조사 결과 가해자는 치마 입은 여성을 몰래 촬영을 한 것이 확인 되었으며 뿐만 아니라 가해자 남성의 컴퓨터에는 120여 명과 성관계를 불법 녹화한 영상이 발견되었으며 가해자는 1400여 명의 여성의 치마 속을 불법 촬영하였다. 촬영한 방법은 가해자가 신발 일부분에 구멍을 뚫고 카메라를 넣은 형태로 촬영하였으며 성관계 영상을 촬영할 때에는 만남주선 어플리케이션 등을 활용하여 모텔에서 만나고 미리 모텔에 휴대폰 및 영상촬영 기기 등을 숨겨놓고 촬영했다고 했다. 가해자는 영상에서 피해자 여자에게 현금을 주는 등 성매매 .. 2020.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