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언 씨가 코로나19 기부에 동참했다.
많은 연예인들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서 기부를 한 행렬이 이어진 거에 배우 이시언 씨도 합류해서 참여한 것이다.
이시언 씨가 기부한 금액은 100만 원 결코 적은 돈은 아니다. 이후 "조금이나마 힘이 되셨으면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시언 개인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고작 100만원으로 생색내네.."라고 비꼬았고 또 일부 누리꾼들은 "마음이 중요한 거지 금액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얘기하기도 했다.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서 기업은 억 단위, 연예인들은 천만 원 단위로 기부 중인 상황에서, 이시언 씨의 금액은 그들과 비교했을 때 다소 적다는 이유로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
그렇다면 기부를 한 이시언과 그리고 기부자체를 안 한 연예인과 비교했을 때는 누구를 욕할 건가...
애초에 누군가를 욕하거나 비판하는 것은 자유이지만 기부라는 것에 대해서 당사자를 제외한 3자가 왈과 왈 부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사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딸 15년간 성폭행, 궁금한이야기y에서 고발하다. (0) | 2020.02.28 |
---|---|
쑨양 도핑, 8년 자격정지 이제 선수생활 안녕 (0) | 2020.02.28 |
반도 개봉, 부산행 이 후 4년 어떤 일이 있었나 (0) | 2020.02.28 |
문재인 응원 vs 문재인 탄핵 국민 청원 배틀 (3) | 2020.02.27 |
우체국쇼핑몰, 마스크 판매 3월 예정 (0) | 2020.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