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휘성과 한말은 전부 사실이다! 인터뷰 내용

최근 휘성은 프로포폴 및 유형 약물 사용에 대한 논란이 되었던 적이 있다.

해당 마약류 조사에서는 음성반응을 나타내긴 했지만 올해 2건 정도 약물을 구입하여 활용한 혐의가 있다.

이러한 상황에 에이미가 전년도 4월 경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폭로한 모든 것들이 사실여부 또한 덩달아 이슈가 됐었다. 아직도 사실 여부 확인 관련해서 인터넷상에서도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에이미가 스포츠조선과 인터뷰를 통해 입을 열었다.

에이미 개인 前인스타그램

에이미는 현재 유튜브에 공개되어 있는 녹취록 영상에서 자신과 휘성의 통화내용이 녹취되는지 몰랐으며 휘성이 힘든 얘기를 하면서 오열하길래 마음이 약해져 '내가 돌려놓겠다'라고 한것이라고 했다.

뿐만 아니라 해당 녹취록을 통해 자신은 '거짓말쟁이'가 되었으며 자신이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린 글은 진실이었다"라고 주장했다.

 

아직 누가 사실이고 거짓인지 이제 확인 될 수 없지만.

 

만일 에이미 말이 사실이라면 휘성은 엄청난 손해를 입을 것으로 보이며, 만일 에이미 말 중 거짓이 있을 경우 에이미는 더이상 국내에 얼굴을 비추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