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개그맨 생활중 '맞다고요'의 유행어를 탄생시키면서 이름을 알린 배영만이 '행복한 아침'에서 자신이 도박에 빠져 3억을 잃었던 과거를 설명했다.
그는 한창 개그맨 전성기 시절 도박에 빠지게 되었고, 자신 뿐만아니라 지인 몇명과 도박을 배우다가 빠지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의 아들이 태어날 때도 도박장에 있었으며 그날 장모님 전화에서 "애는 나오면 받을 사람이 있지만 저는 본전 찾아가야 합니다"라고 하기도 했었다.
그거 끊을 수 있었던 계기는 장모님이 실제 타짜를 섭외하여서 판을 만들었고 그날 배영만은 자신이 하는 도박이 속고 속이는 것을 깨닫고 바로 끊었다고 고백했다. 배영만은 3년동안 3억이라는 큰 돈을 잃었으며, 배영만은 현재 전도사로서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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