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나라가 시끄러운 가운데, 신천지 사건이 있었다.
대국민의 분노를 산 감염자들이 더욱 활개치면서 감염 시켰었던 사건이다.
근데 퍼트리는데 기여한 것이 신천지 이단 뿐 아니라 JMS라는 이단도 있다.
JMT 짝퉁도 아닌 JMS는 정명석이 교주로 있는 이단이다.
정명석은 여성도를 성추행 해서 전자발찌 까지 찬 화려한 이력이 있다.
아무튼 코로나19가 전국에 퍼져있는데
여기서 특이사항은 충남 감염자 중 88%가 한 전파자에 의해 파생되었다.
그 수퍼전파자는 40대의 줌바댄스 강사이다.
이 강사는 충남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강의를 했는데 문제는 이사람이 감염자인 것을 인식하고도
강의를 했다는 것이다.
더 충격적인 것은 이사람은 이단인 JMS의 신도 였던 것이다.
참 나라가 이렇게 힘들고 코로나19로 사람들이 조심하는 판국에 신천지 노이즈마케팅이 부러웠는지 JMS 홍보하려고 아주 병을 옮기고 다닌다.
더 웃긴것은 이러한 40대 줌바강사의 강습이 JMS 전도방식이라는 것이라고도 한다.
아무튼 코로나19에 활개치는 이단새끼들 덕분에 나라가 질병으로 전도되고 참 좋은 나라가 되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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