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3에 순식간에 100불을 채운 그룹이 나왔다. 바로 자전거 탄 풍경 일명 자탄풍이다.
자탄풍은 2001년에 대뷔하여 '너에게 난 나에게 넌'이라는 명곡을 탄생 시켰다.
자탄풍이라는 그룹은 몰라도 노래 제목 만큼은 노래방에서도 그리고 다양한 영화 광고 심지어 BGM으로 활용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잡은 명곡이다.
자전거탄풍경(자탄풍)은 슈가맨에 나와서 그간의 상황 심정 등을 고백하였고, 노래가 나오자마자 바로 관객 100불을 모으는데 성공했다.
여기서 또 놀라운 것은 강일봉이 9세 때 마징가Z를 불렀다고 고백했다.
자탄풍은 2001년에 데뷔하여 2004년 팀간의 음악 견해가 달라 해체 하였다가 2011년에 리그룹했다.
오늘(6일) 슈가맨에서 풀어진 자탄풍은 많은 숨은 팬들의 마음을 훔치는데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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