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스트 첫방영, 유승호 화가 난 이유

 

출처 : tvN 메모리스트

3월 11일 다음 웹툰을 원작으로 한 '메모리스트'가 방영이 되었다, 배우진은 유승호, 고창석, 이세영, 전효성 등을 기반으로 구축이 되어있다.

 

메모리스트의 첫 방영은 시청률 3.3%로 성공적으로 시작했다. 메모리스트의 내용은 국가공인 초능력 형사 동백과 초엘리트 프로파일러 한선미가 미스터리한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수사 스릴러이다.

출처 : tvN 메모리스트

작품 내에서 고창석의 시너지가 시청자에게 웃음을 주기도 했다.

유승호의 능력은 '기억스캔'으로 지나가는 몸이 닿는 사람과 기억을 읽어내는 능력이다. 유승호는 어느날 수상함을 느끼고 쫒기 시작한 유승호는 답답한 마음에 그는 미친 듯 범죄자를 추격하면서 예고편에서 공개했듯 무분별하게 대낮에 사람들과 부딪히며 그들의 기억을 읽어냈다.

 

출처 : tvN

첫 방영이 시작한 만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메모리스트 그리고 어제(3월11일) 풀어낸 첫 이야기가 많은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러한 미스터리 사건 그리고 그것을 무섭게 쫒아가며 찾아내려고 하는 유승호 누가 이길지 많은 기대가 된다.

메모리스트는 '보좌관' 연출을 맡았던 오승열 감독도 포함이 되어 원작에 밀리지 않는 연출을 보여줬다. 메모리스트는 앞으로 많은 기대를 받을 드라마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