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협박1 집앞에 성관계 사진을 떠억 붙인 고등학생..미친놈인가? 사건의 발달 부산에서 한 고등학생 커플이 연애를 시작했다 이 둘은 연애를 하면서 성관계를 하게 되었고, 남자는 이를 사진촬영 했다. 뿐만 아니라 여자는 전년도 이별을 통보한 이후 부터 협박을 하기도 했고, 협박이 무서워 다시 억지로 연애를 이어갔지만 끝내 다시한번 이별을 통보했다. 이에 남자는 자신과 여자친구가 성관계한 사진을 프린트하여 여자친구 집에 붙였다. 여자의 집은 아파트 1층 이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봤을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이러한 사진은 여자 부모가 보게 되었고, 남자는 먼저 여자 부모에게 전화한 것으로 확인이 되었다. 이에 남자는 "택배함과 우편함을 확인해보세요"라고 말을 했었고 거기에는 성관계한 사진이 전부 있었다. 결국 부모는 신고를 했고 남자는 성폭력처벌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2020. 4.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