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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2

휘성 구속영장 기각 되었다, 그리고 휘성이 계속 논란의 중심인 이유(feat. 공식입장문) 최근 휘성은 CCTV로 인해 약물 거래 현장이 포착되었고, 해당 날에 공중화장실에서 약물을 복용하여 이슈가 되었었다. 공중화장실에는 검은색 봉투와 프로포폴과 같은 약물 그리고 휘성이 쓰러져있어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다. 해당 사건과 관련하여 휘성은 조사에 임했으며 경북지방경찰청은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휘성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지만 기각되었다. 이유는 법원이 '휘성은 도주 및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라는 이유로 기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휘성 프로포폴 의혹은 최근에 또 있었나 휘성은 프로포폴 관련해서 3월 31일 '에토미데이트'라고 쓰인 프로포폴과 비슷한 유형의 약병을 사용했었고 뿐만 아니라 4월 2일 오후에도 광진구 한 호텔 화장실에서 비슷한 상태로 발견이 되었고 수면유도 마취제가 담긴 유리.. 2020. 4. 7.
휘성 약물 직거래 정황 포착..에이미의 말은 사실? 대체 왜?? 가수 휘성이 CCTV에 의문의 남자로부터 검은색 봉투를 넘겨받은 정황이 포착이 되었다. 검은색 봉지를 건내주던 남자는 약물 판매자인지 대리인인지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휘성이 그 남자로부터 받은 검은색 봉지에 약물과 주사기가 있었다. 이 날 휘성은 공중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이 되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으나 그가 쓰러져 있던 장소에는 검은 봉지와 함께 주사기와 약병이 놓여있었다. 휘성을 발견한 목격자에 따르면 휘성은 목격자의 '말에 제대로 답을 못하고 알 수 없는 말을 했으며 몸을 떨었다'라고 했다. 이를 통해 발견된 사실은 휘성이 사용한 약물은 마약은 아니지만 '프로포폴'처럼 전신 마취제의 일종으로 의사의 처방 없이는 구할 수 없는 약물이었다고 한다. 그는 경찰에 소환되어 마약류 투약 여부를 확인하고.. 2020.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