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프로포폴1 휘성 약물 직거래 정황 포착..에이미의 말은 사실? 대체 왜?? 가수 휘성이 CCTV에 의문의 남자로부터 검은색 봉투를 넘겨받은 정황이 포착이 되었다. 검은색 봉지를 건내주던 남자는 약물 판매자인지 대리인인지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휘성이 그 남자로부터 받은 검은색 봉지에 약물과 주사기가 있었다. 이 날 휘성은 공중화장실에서 쓰러진 채 발견이 되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으나 그가 쓰러져 있던 장소에는 검은 봉지와 함께 주사기와 약병이 놓여있었다. 휘성을 발견한 목격자에 따르면 휘성은 목격자의 '말에 제대로 답을 못하고 알 수 없는 말을 했으며 몸을 떨었다'라고 했다. 이를 통해 발견된 사실은 휘성이 사용한 약물은 마약은 아니지만 '프로포폴'처럼 전신 마취제의 일종으로 의사의 처방 없이는 구할 수 없는 약물이었다고 한다. 그는 경찰에 소환되어 마약류 투약 여부를 확인하고.. 2020.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