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시술, 무릎 통증이 지속되어 결국 병원

배우 조인성이 무릎 통증으로 병원에 방문하여 무릎 시술을 받았다.

현재 조인성은 영화 '모가디슈'의 촬영을 마쳤기에 영화 촬영 중 무리하여 부상을 입었나 팬들은 걱정했지만

4월일 조인성이 소속되어 있는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조인성이 일상생활 중에 최근 무릎 통증을 느껴 간단한 시술을 받고 입원해있다. 곧 퇴원할 예정"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조인성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 뒤에는 대중들 앞에 다시 얼굴을 비출 것 같다.

한편 조인성이 출연한 영화 '모가디슈'의 줄거리는 1990년대 소말리아 내전으로 인해 고립되어 버린 남북대사관 공관원들의 목숨을 건 탈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이다. 2020년 여름에 개봉 예정이며 류승완 감독의 작품이다. 주연배우로서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가 출연을 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