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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전소민 악플러 외국인들 까지..?

by Trip Hong 2020. 4. 14.

전소민 악플러

대한민국 배우이자 아이엠엔터테인먼트 소속 전소민이 악플러에게 시달리고 있다. 2017년 4월 16일 런닝맨 고정멤버로 합류하게 된 전소민은 최근까지 해외로부터 저주 악플을 받고 있다.

 

전소민 동생은 4월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이 받은 메시지를 공개 박제했다.

해당 사진에는 "전소민은 일본에서 xx영화를 촬영했습니까?", "자녀가 전소민에서 런닝맨을 퇴장 시키거나 가족이 매일 저주를 받도록하십시오."등 가족을 향해 저주를 퍼붓는 단어가 난무했다.

외국에서 보낸 악플은 자국어를 번역기를 통해 보낸것으로 추측이 되며, 아직 전소민 입장에서 해외 악플러에 대한 대응은 내놓지 않은 상황이다.

전소민은 최근 몸이 악화되어 약 한달정도 휴식기를 거치고 돌아온다고 밝힌적이 있었다. 해당 악플에 너무 신경쓰지 않고 빨리 쾌유를 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