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에디션 재입고

현재 코로나19가 한창인 가운데 집콕 또는 방콕이 대세이다, 그만큼 닌텐도 스위치를 찾는 사람이 늘어 현재는 없어서 못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에디션은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 스위치로 발매 되면서 에디션으로 나온 기기이다. 다른 에디션에 비해 힐링이 되는 색깔을 입혀 더욱 인기가 있다.

오늘은 동물의 숲 에디션 그리고 모여봐요 동물의 숲 팩에 대한 소식을 정리 해보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에디션이 한정판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팩트로 정리하자면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에디션은 한정판이 아니라 향후 지속적으로 풀린다고 닌텐도스위치가 공식 발표했다.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에디션을 제작하기 위한 공장이 현재 중국에 있고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공장이 멈춰서 입고가 어려운 상황일 뿐 절대로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에디션이 한정판인 것은 아니다.

그렇기에 시간이 지나면 충분한 매물이 풀려서 누구나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에디션을 구할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를 제작하는 공장은 대부분 중국에 위치해 있다. 한국 뿐 아니라 전세계 적으로 닌텐도 스위치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유는 닌텐도 스위치를 제작하는 공장이 중국에 위치해 있기에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중국 공장이 현재 멈춰있는 상태이다.

그렇기에 일명 되팔렘 그리고 악성 판매자로 인해 닌텐도 스위치 가격이 2배에서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에디션은 3~4배 가량 가격이 뻥튀기 되어 팔리고 있다.

코로나19가 극성인지 벌써 4개월이 지났다. 닌텐도 측은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에디션 가공이 중국으로 넘어가 진행중이라고 했으며

실제로 4월20일 부터 국내에 12,000대 가량이 이마트 및 신세계서 부터 풀린다고 했다.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에디션은 5월에서 6월까지 순차적으로 대량으로 풀릴 예정이며

일본은 이미 대량으로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에디션이 풀린 상태이다. 그렇기에 조금만 더 버티면 손 쉽게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 숲 에디션을 구할 수 있으니 너무 조급해 하지 않아도 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