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인하여 집콕이 많아졌다, 이 여파가 결국 닌텐도 스위치 가격 폭등의 주요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기존 가격 33~36만원에서 거래되었던 닌텐도 스위치가 적게는 30% 많게는 70%까지 가격이 올랐다.
심지어 오프라인 마켓에서는 36만원 정가에 판매하고 있지만 현재는 매물이 있는 곳이 드물다고 한다.
닌텐도 스위치 부족 현상이 발생한 이유는 제작 공장이 중국에 있어 납품이 일부 중단되어 있다는 상태이다.
그렇기에 현재 닌텐도 스위치 수요는 많지만 공급이 없어 가격이 폭등하고 있는 현실이다.
하지만 3월 12일(목) 닌텐도 스위치 에디션을 예약 판매 한다고 한며, 공급일은 8일 후인 3월 20일 이다.
가격은 소비자희망가 360,000원 정가로 판매하고 있으며, 차라리 지금 현재 비싸게 닌텐도 스위치를 구매하기 보다는
닌텐도 스위치 동물의숲 에디션을 구매하는게 낫다고 판단된다.
기본적으로 현재 닌텐도 스위치를 비싸게 구매하면 되려 손해 당할 수 있다, 추후 중고로 팔때에도 가감이 많이 되어 더욱 큰 손해를 볼 수 있을 듯 하다.
돈이 있어도 사기 싫은 이유 몇가지를 취합한 결과, 업체가 '괘씸하다.'가 가장 많았다.
닌텐도 스위치 에디션 예약구매는 닌텐도 공식 홈페이지에서(http://www.nintendo.co.kr/news/view.php?idx=392) 가능하며 3월 12일(목) 오후 12:30분 부터 실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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