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김예진 PD, 그들의 러브스토리♥

 

올해 초부터 애경사 소식이 많으니 2020년은 아마 좋은 한 해가 되지 않을까 한다.

 

현재 이원일 셰프와 김예진 PD의 러브스토리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고있다.

 

이원일 셰프와 김예진 PD는 '부러우면 지는거다' 리얼 연애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이들의 러브스토리를 화면에 담았다.

 

뿐만 아니라 방송에서 설현 닮은꼴 PD로도 유명한 김예진 PD를 화면에 담아내어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도 모으는데 성공했다.

 

이원일 셰프는 3월 7일 '편스토랑'프로그램에도 출연하여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이라고 말했고.

김예진 PD와는 이연복 셰프의 소개로 만남이 성사되었다고 한다.

 

이연복 셰프는 김예진 PD에게 '이원일 셰프 어떠냐'고 물어봤다, 이예 김예진 PD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고 이렇게 그들의 러브스토리가 시작되었다.

 

4월달에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 이원일, 예비신부 김예진 PD의 앞으로 행복한 가정 이루기를 간절히 기도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