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수급1 우체국쇼핑몰, 마스크 판매 3월 예정 우한 폐렴으로 인해 현재 마스크 대란이다, 실제로 마스크는 사재기까지 이루어져 있고 일부 중국인들은 한국 마스크를 대량으로 구매하여 중국으로 보내는 등 마스크 수량이 많이 부족해져 있는 추세이다. 이에 정부는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 조정조치'에 따라 우체국쇼핑을 통해 판매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우체국쇼핑몰 마스크 주요 판매처는 코로나19 특별관리지역인 대구와 청도 지역 이 외 공급여건이 취약한 전국 읍 면에 소재한 우체국을 활용하여 판매할 예정이며, 우체국쇼핑몰에서 밝힌 판매시기는 3월 2일(월) 오후부터 판매 예정이라고 밝혔다. 물가안정에 관한 법률 제6조에 의거하여 오늘(26일)부터 마스크 판매업자의 수출이 금지되고 생산업자는 당일 생산량의 10%이내로 수출이 가능하고, 50% 이상은 공적판매.. 2020.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