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SBS 대표 예능 런닝맨에 고정멤버로 활약하게 된 전소민이 촬영 중 건강문제로 병원을 방문하게 되었다.
해당 상황은 코로나19가 이슈됨에 따라 전소민이 코로나19인지 아닌지에 대한 논란이 잠깐 붉어졌었다.
전소민 측 관계자는 "런닝맨 촬영 중 병원에 다녀왔지만 코로나19는 아니고 피로 누적이었다"라고 발표했으며
전소민은 런닝맨 제작진과 협의하여 한달정도 휴식기간을 가진다고 공식적으로 말했다.
약 한달 휴식기간을 거친 전소민은 다시한번 SBS 런닝맨에서 만나 볼 수 있을 듯 하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에 대한 두려움에 있어 몸이 조금만 약화되면 코로나19를 의심하고 있는 상황이다.
긍정적인 반응이나, 정확한 진단이 나오기 전까지는 서로 조심하고 누군가를 코로나19라고 몰아가 범죄자 취급하는 일만 줄어들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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