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송혜교 신혼집 철거...철거현장 이제 어떻게 변하나 사진 확인

배우 송중기 송혜교의 신혼집의 위치는 한남동에 위치해 있다.

하지만 2019년 6월 합의 이혼을 거치고 올해 2월 부터 이들의 신혼집은 철거가 시작되었다.

출처 : 비즈한국

철거가 시작 된 신혼집은 송중기 명의로 되어 있는 100억의 가치가 있는 신혼집이었다.

이후 철거 된 자리에는 총 5층의 단독주택이 들어온다고 한다. 

출처 : 비즈한국

이 후 세부적인 내용은 송중기 개인 사생활이기에 알 수 없다고 한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2017년 '태양의 후예'에서 인연이 시작되어 실제로 결혼까지 한 부부였다.

하지만 약 1년 7개월 만에 개인 성격차로 인해 합의 이혼을 하게 되었고 새로운 시작을 하고자 송중기는 해당 신혼집을 철거한 것으로 보인다. 송중기는 해당 건물 뿐 아니라 하와이에 약 23억의 콘도까지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현재 송중기는 '보고타' 촬영으로 콜롬비아를 방문하기도 했으며 송혜교 또한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