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음원 사재기 및 음원 조작 의혹이 이슈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이기광, 송하예, 공원소녀, 배드키즈, 영탁, 알리 등이 거론 되었으며
이에 볼빨간사춘기 소속사 쇼파르뮤직에서는 해당 사실을 전부 부인하며 해당 루머와 관련해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력하게 대응했다.
볼빨간사춘기 외 타 가수들 음원 조작 의혹 이유
김근태 국회의원 후보는 오늘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언더 마케팅 기업 '크레이티버'가 불법으로 취득한 일반인의 아이디를 악용하여 음원 차트를 조작한 정황 및 증거를 밝힌다"고 했다 여기에 볼빨간사춘기 송하예 등 다양한 가수가 거론 되었으며 "차트 조작에 사용된 계정이 수천 개에서 수만 개에 달한다, 조작에 가담된 다음 및 멜론 아이디 명단을 확보했다"라고 추가 설명했다.
각 가수 소속사 공식 입장
해당 발언이 이슈가 되자 송하예 소속사인 더하기 미디어는 "당사는 아티스트의 사재기를 의뢰하거나, 시도한 적조차 없다. 현재 사실 무근인 내용으로 당사는 심각한 명예훼손을 입고 있다"라고 말했으며 모든 소속사가 해당 사재기 논란에 강력하게 불쾌함을 드러내며 해당 원인을 파악하여 명예훼손 등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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