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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강남모녀 신상 벌써 털렸나, 제주도에 폐 끼친 모녀 과연

by Trip Hong 2020. 4. 2.

불과 어제만 해도 강남모녀 그리고 제주도 모녀로 코로나19 확진자임에도 불구하고 

제주도를 여행하여 국민들에게 많은 우려와 분노를 이끌어낸 모녀가 있었다.

이 모녀의 정체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으며 이를 한 네티즌이 에펨코리아 사이트에

'강남모녀 신상떳다.jpg',의 글을 올리며 어그로를 끌었다.

내용은 강남모녀 유학생 딸 A씨가 어디서 지냈으며,

이들의 나이와 이름 그리고 사는 거주지역 까지 공개를 했었다.

모녀의 아버지는 현재 공공기관 원장으로 재직 중에 있으며, 어머니는 역삼동에 아파트를 가지고 있는 등

세부적인 정보까지 적혀있었다.

허나 해당 글은 허위 글이였으며,

현재 이를 통해 피해 본 가족은 "명백한 가짜 글이며 법적으로 대처하겠다"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