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한 우체국에서 아무 이유없이 임산부를 깨무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출산 예정일을 10일 가량 앞둔 만삭이었으며, 가해자는 우체국에 들어오는 임산부를 향해서
고함을 지르면서 다가가 어깨를 아무 이유 없이 깨물었다고 한다.
피해자는 이를 피하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이 출동하고 우체국 직원 가해자는 바로 체포가 되었다.
왜 깨물었나?
우선 경찰 관계자는 가해자가 정신질환이 있는 것으로 파악하여 정신병원에 응급입원 조치 했으며
전에는 정신질환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했다고 한다, 향후 정황한 경위는 가해자가 병원에서 치료경과를 보면서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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