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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준영 최종훈 집단 성폭행, 검찰에서 항소심으로 5년 7년 구형! 이제 그만 벌 받자 제발

by Trip Hong 2020. 4. 9.

검찰은 정준영과 최종훈에게 징역 5년 그리고 7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형은 1심과 변함이 없는 형이다.

정준형은 최후 변론에서 "피해자 분께 도덕적이지 않고, 짓궃게 얘기했던 것은 평생 반성해야 할 부분이다. 철없던 지난 시간에 대해 많은 반성을 하며 살아가겠다"라고 얘기했으며 최종훈은 "무죄 주장을 하고 있지만, 피해 여성에게 상처를 잘 알고 피해 회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피해자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평생 이 사건을 기억하면서 봉사하고 헌신하겠다"라고 했다.

이 둘은 2015년 부터 카카오톡 단체톡을 활용하여 불법 촬영물을 게시하고 공유했으며, 2016년 집단 성폭행 했다는 혐의를 받고있다.

전년도 정준영과 최종훈은 1심에서 징역 6년과 5년을 받았지만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뒤짚어 질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항소심 선고 공판은 5월 7일 열릴 예정이다.

출처 : JTBC

주관적인 생각

개인적으로 과연 범죄자 두마리 그리고 관련되어 있는 모든 쓰레기들이 정말로 피해자에게 미안해할까 생각한다.

그냥 "재수없어서 이런 일에 말리고 참 뭣같네"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 같다..

사람이라는 탈을 쓰고 말같지도 않은 일이 계속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나마 얘네들이 악마중에 막내 악마 같달까..

인기도 있고 뒤에 누군가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으니 그냥 본능대로 꼴리는대로 살아가지고 법원에서 최후 변론한 내용은 전혀 진심이 와닿지 않는다..제발 감옥가서 정신차리고 나와서 쫄딱망해서 평생 벌받으면서 살았으면 하는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