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2명 같은 학급 여학생 집단 성폭행

국민청원에 한글이 올라와 많은 20만명이 넘는 국민의 분노를 이끌어내고 있다.

바로 "오늘 너 킬(KILL)한다."라며 술을 먹이고 제 딸을 합동 강간한 미성년자들을 고발합니다. 라는 글이 청원이다.

해당 청원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전년도(2019년) 중학교 2학년인 남학생이 여중생을 술을 기절할 때 까지 먹이고, 기절하니까 피해 여학생을 질질끌고 CCTV 없는 곳에서 성폭행을 한 것이다. 심지어 얼굴에 침을 뱉고 때리고, 밥을 먹고 와서 다시 폭행 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이 남학생들은 학교에 피해자를 술먹이고 성폭행한 내용을 자랑 마냥 얘기를 했고, 가해자의 부모는 변호사를 선임하고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그리고 변호사에게 이번 사건에 대해서 전면 부인하자고 범행을 엄폐하려고 했다.

 

이 쓰레기 같은 해프닝은 국민의 분노를 사기에는 충분했고 현재 일이 커지자 해당 남학생 2명은 불구속 입건이 되었다.

학교 측에서는 강제전학을 보내었고 피해자는 소문이 나서 이미 집을 이사한 상황이라고 한다.

 

가해자들에게 강력한 엄벌이 부여가 되야 되며 현재 청소년 범죄가 극성임에 따라 많은 네티즌들은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서 형량을 늘리거나 강하게 나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금 가해자들은 최대한 범죄를 은폐하려고 하고 있으며 반성의 기미는 1도 없다. 짐승마냥 꼴리는대로 살고있는 이 가해자들에게 2피해자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려면 별도 가해자의 신상공개를 하여 공개적으로 욕을 먹고 삶의 의욕을 없게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