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중요지방문화재 흔들바위가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사건의 전말은 설악산에서 가이드의 말을 듣고 있던 미국인 11명이
"이 바위는 아무리 밀어도 흔들리기만 할 뿐 추락하지는 않는다"라는 가이드의 말에 따라
직접 11명 거구의 남성이 바위를 밀어 추락시켜서 즉시 입건했다
이들은 "고의성이 없고 그저 가이드의 말마따나 추락하는지 안하는지 확인해보고 싶었을 뿐"이라고 답하면서
범행을 완강히 부인했다.
일부 목격자에 따르면 흔들바위가 떨어질 때 엄청 큰 굉음이 발생했다고 한다.
라는 기사는 거짓 기사이며 그저 매년 올라오는 만우절 기사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알고 있으면서도 당한다", "흔들바위는 매년 4월1일 추락하네"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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