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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송혜교 삼성동 단독주택 급매, 급매인데 평당 6천만원..ㄷㄷ

by Trip Hong 2020. 4. 7.

전년도 송중기 송혜교(송송부부)의 이혼소식이 전달 되면서, 6일에는 한남동에 위치한 송중기 신혼집 철거 그리고 오늘은 송혜교 삼성동 단독주택 급매가 이슈다.

 

송혜교는 현재 삼성동에 위치한 총 3층으로 이루어진 고급 단독주택이 82억에 매물로 나와있다.

지하1층 지상2층으로 이루어진 해당 단독주택은 고급주택이 몰려있는 곳에서도 최상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는 주택이다.

전문가들은 해당 주택은 가치를 따졌을 때 비교적 저렴하게 매물에 올라와있는 것이라고 얘기했다.

송혜교는 해당 주택을 2016년에 2월 경 90억에 매입하여 이슈화가 되었었다.

송혜교 인스타그램

일반 서민들 입장에서는 꿈을 꿀 수 없지만 상류층에서는 현재 눈독을 들이는 정황도 포착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송혜교가 82억 매물로 올려놓은 주택은 대지면적(건물법상 건물을 건축할 수 있는 넓이) 454m², 연면적(건물 각층의 면적을 합친 면적) 324m²이다(약 135평). 평당으로 계산하면 6천만원이라는 금액이 된다.

 

삼성동 주택은 실제로 유명한 연예인들 전지현, 원빈 등 이 주택을 구매한 것으로도 알려져있어 유명하다.